APULLPOWER의 특수보일러는 그 외 EFB, 여러 견과류 껍질 등을 원재료로 한 바이오매스 연료를 사용하며,
또한 막대한 환경 오염과 메탄 가스를 유발하는 하수슬러지도 연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바이오매스 원자재의 경우 부피가 크고 형상이 일정하지 않아 다수의 현지 인력 필요
- 월 3,000톤 연료 생산을 위해 6,000톤의 원자재 수집 필요(30명 인원 필요)
- 사용 시설 증가에 의한 연료 원자재 수집 단계에서만 연간 약 5,000명 고용창출 기대
- 지역별 차량 및 상하차 인력 필요
- 관리 인력 포함 약 2,000명 고용창출 기대
- 펠릿 제조를 위한 추가시설 구성
- 월 3,000톤 연료 생산을 위해 6,000톤의 원자재 수집 필요(30명 인원 필요)
- 예비 인원 포함 약 5,000명 고용창출 기대
- 바이오매스 보일러 시스템 제조, 생산, 설치에 통상 보일러 1대당 최소 10명 필요
- 지속성 고려 시 연간 5대 운영에 20명 필요, 5년간 1,000대 운영으로 4,000명 고용창출 기대
- 에너지 공급시설 유지 관리 시 3인 3교대 근무로 약 4,000명 고용창출 기대
- 일반적으로 미이용 폐목은 연소를 통해 처리하며, 이를 통한 공해 발생 야기
- 보일러의 연료가 석탄에서 바이오매스 팰릿으로 바뀌어도 여전히 매연 및 공해를 유발하고 있음
- 폐목 외에도 왕겨, 커피껍질, 하수슬러지 등을 친환경 바이오매스 연료로 활용할 수 있음
- 현지에 최적화된 원재료로 생산
- 자체 특수 보일러를 통한 매연 ZERO
- 미세먼지와 유해가스 국제 환경기준 20% 이내
- 기타 연료 대비 뛰어난 가성비 및 ESG 경쟁력
- 자연속 버려지는 다양한 원재료를 활용한
친환경 바이오매스 연료 생산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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